본문 바로가기
해외 주식

버크셔헤서웨이 투자 종목 같은게 국내에도 있을까?

by KurtKim80 2025. 3. 30.

주요 보유 종목 (2024년 12월 31일 기준)


순위
회사명 (티커) 업종 포트폴리오 비율(%) 대략적인 보유 기간 (참고) 2024년 4분기 주요 변동
1 애플 (AAPL) 기술 (Technology) 약 28.1% 2016년 최초 매수 (수년) 변동 없음
2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(AXP) 금융 (Financials) 약 16.8% 1990년대 초반 최초 투자 추정 (수십 년, 장기) 변동 없음
3 뱅크 오브 아메리카 (BAC) 금융 (Financials) 약 11.2% 2011년 우선주 투자 시작 (수년) 지분 축소 (-14.7%)
4 코카콜라 (KO) 필수 소비재 (Cons. Staples) 약 9.3% 1988년 최초 투자 (수십 년, 장기) 변동 없음
5 셰브론 (CVX) 에너지 (Energy) 약 6.4% 2020년 이후 (최근 몇 년) 변동 없음
6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(OXY) 에너지 (Energy) 약 4.9% 2019년 이후 (최근 몇 년) 지분 확대 (+3.5%)
7 무디스 (MCO) 금융 (Financials) 약 4.4% 2000년 던앤브래드스트릿에서 분사 시점부터 보유 (20년 이상, 장기) 변동 없음
8 크래프트 하인즈 (KHC) 필수 소비재 (Cons. Staples) 약 3.7% 2015년 합병 시점부터 보유 (수년) 변동 없음
9 처브 (CB) 금융 (Financials) 약 2.8% 2023년 이후 (최근) 변동 없음
10 다비타 (DVA) 헬스케어 (Healthcare) 약 2.0% 2011년 이후 (장기) 변동 없음

 

ai를 이용해 버크셔해서웨이 반영한 한국 종목 추천받아 보았습니다. 

그러나, 국내도 지주사 나 보험업종을 투자 해도 괜찮을지는 의문입니다.


버크셔 해서웨이 상위 10개 종목의 주요 업종과 버핏의 투자 성향을 연결해 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:

  • 기술 (애플): 강력한 브랜드 충성도, 독점적인 생태계, 막대한 현금 창출 능력. (하나의 기업이 매우 큰 비중 차지)
  • 금융 (아메리칸 익스프레스, 뱅크 오브 아메리카, 무디스, 처브): 오랜 역사와 신뢰를 가진 금융 브랜드,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(결제망), 규제 환경 속에서의 안정성, 이익 창출 능력 (은행, 보험, 신용평가 등).
  • 필수 소비재 (코카콜라, 크래프트 하인즈): 강력한 브랜드 파워, 경기 변동에 덜 민감한 꾸준한 수요, 가격 결정력.
  • 에너지 (셰브론, 옥시덴탈 페트롤리움): 대규모 통합 에너지 기업, 필수적인 자원, 꾸준한 현금 흐름(배당).
  • 헬스케어 (다비타): 필수 의료 서비스, 인구 고령화 등 장기적 수요 기반.

워렌 버핏의 핵심 투자 원칙:

  • 이해하기 쉬운 사업 모델
  •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 (경제적 해자: 브랜드, 네트워크, 비용 우위 등)
  • 유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영진
  •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사업
  • 합리적인 가격 (내재 가치 대비 저평가)

주의: 아래에 제시되는 한국 기업들은 위와 같은 버핏의 투자 원칙과 버크셔 포트폴리오의 업종 특성을 고려하여 교육 및 예시 목적으로 선정한 것입니다. 절대로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/매도 추천이 아니며, 투자 결정은 반드시 사용자님 본인의 충분한 조사와 판단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. 모든 기업에는 고유한 위험 요인이 있으며, 현재 주가 수준이 합리적인지는 별도의 분석이 필요합니다.


버핏 스타일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한국 기업 예시:

  1. 금융 업종 (버크셔의 높은 비중 고려):
    • KB금융, 신한지주, 하나금융지주 등 주요 금융지주사: 국내 금융 시스템 내에서 확고한 시장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, 비교적 안정적인 이익과 배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 사업 모델이 상대적으로 이해하기 쉽고, 규제 환경이 진입 장벽 역할을 합니다. (버핏이 선호하는 안정적인 대형 은행주와 유사)
    • 삼성화재, DB손해보험 등 대형 손해보험사: 보험업은 버크셔 해서웨이의 핵심 사업 중 하나입니다. 국내 손해보험 시장의 선두 기업들은 안정적인 시장 지위와 브랜드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. (버핏의 핵심 사업 이해도와 연결)
  2. 필수 소비재 업종 (강력한 브랜드 및 안정적 수요):
    • LG생활건강: 화장품, 생활용품, 음료 등 다양한 필수 소비재 분야에서 강력한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.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와 브랜드 충성도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. (코카콜라, 크래프트 하인즈와 유사한 브랜드 중심 사업)
    • 오리온: 초코파이 등 오랜 기간 사랑받는 강력한 제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, 국내외 시장(특히 중국, 베트남 등)에서 높은 시장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. (코카콜라처럼 강력한 브랜드 해자 보유)
    • (참고) KT&G: 담배 사업의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높은 배당 성향은 버핏이 과거 투자했던 담배 회사들과 유사한 측면이 있습니다. (다만, ESG 및 규제 리스크 고려 필요)
  3. 기술 업종 (글로벌 경쟁력 및 시장 지배력):
    • 삼성전자: 반도체(메모리, 파운드리), 스마트폰, 가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기업입니다. 강력한 브랜드와 기술력, 규모의 경제를 갖추고 있습니다. (애플처럼 글로벌 기술 리더이지만, 메모리 반도체의 경기 민감성은 버핏이 선호하지 않을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.)

투자 시 고려사항:

위에 예시로 든 기업들도 각자의 장점과 함께 고려해야 할 위험 요인들을 가지고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금융주는 금리 변동 및 정부 규제에 민감하고, 소비재 기업은 경쟁 심화나 해외 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,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 변동성이 큽니다.

따라서, 워렌 버핏 스타일의 투자를 지향하신다면:

  • 관심 있는 기업의 사업 보고서(DART 확인 필수) 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과 재무 상태를 깊이 이해하고,
  • 해당 기업이 속한 산업 내에서 어떤 경쟁 우위(경제적 해자) 를 가지고 있는지 분석하며,
  • 경영진의 능력과 평판을 확인하고,
  • 현재 주가가 기업의 내재 가치 대비 합리적인 수준인지 신중하게 평가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치셔야 합니다.

다시 한번 강조하지만, 위 종목들은 투자 추천이 아니며, 사용자님의 신중한 분석과 판단이 가장 중요합니다.

'해외 주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QSR 버거킹  (0) 2025.02.04

댓글